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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5. 18. 2:58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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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7일.. 학교에서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왠 낯선 전화..
"택배입니다~. 집에 지금 계신지요?"
'왔구나.. 으흐흐흫'
집에 오자말자 입어보고 아직도 안 벗고 있다. 너무 끼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사이즈에 옷감도 좋은 듯 하고..
(효성의 AEROCOOL 원단에 3M의 Scotchgard™처리를 했다한다.)
앞으로 한 동안은 이것만 입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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