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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s Pictures of the Year사진첩 - Album 2011. 12. 13. 20:152011's Pictures of the Year
라이프에서 2011년을 대표하는 사진들을 선보였다.
그 서두는 리비아의 내전 종식이다. 이를 소개하는 글을 서투나마 번역해보았다.
약간의 의역이 있습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두려움을 주기도 하며, 슬프게 만들기도 하는 샐 수 없는 많은 순하는로 채워져있다. 그 순간들은 우리를 웃게하거나 움찔거리게도 하고 믿지못할 경이로움으로 얼떨떨하게 만들곤 한다. 사진가들이 이러한 순간들을 포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 속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함이다. 이것은 지난 일년간 기록된 사진들의 전시실이다. 2011년 무아마르 가다피군과 전투를 벌였던 오합지졸의,하지만 진실되고 열정적인 반군의 모습을 솜씨좋게 포착한 사진이 있다. 삼월 중순 라스 라누프 외곽의 가다피군의 공격이 있은 후에 반군이 산개하는 모습이다. 가다피는 생포되어 10월 20일 살해되었다. 3일후 리비아의 국가과도위원회는 나라의 내전이 종식되었음을 선언했다.
Every year is made up of countless moments that humble us, terrify us, sadden us. Moments that make us laugh, cringe, shake our heads in disbelief or wonder. Photographers strive to capture those moments, to tell us something of the times we live in. This gallery presents the pictures that did just that over the past year: In a photo that neatly captures the chaotic, earnest, rag-tag nature of the insurgent force that battled Col. Muammar Gaddafi's military for most of 2011, rebels fighters scatter after coming under fire from pro-Gaddafi troops outside the town of Ras Lanuf in mid-March. Gaddafi himself was captured and subsequently killed on October 20; three days later, Libya's National Transitional Council announced the end of the country's civil war.
Photo: Yuri Kozyrev / NOOR for Time
Dec 07, 2011from www.life.com. 모든 권리는 작가 및 해당 사이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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