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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을의 따뜻한 점심 시간을 보내는 방법사진첩 - Album 2009. 10. 8. 00:17
일전에 회사 사람들과 지리산 "근처"를 가본적이 있다.
"근처"라고 쓴 이유는 여차저차한 이유로 기어이 산중턱 수준도 가보지 못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날 절을 찾아보고 나와 가까운 찻집을 들렸다.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라 그런지.. 한 무리의 냥이 녀석들이 인기척도 불사하고 한가로운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역시.... 동물에겐 잠이 최고인듯.ㅎㅎㅎ.
200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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